시각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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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점자 손끝 감각 연습 장난감 개발

Intro

시각장애 아동이 점자를 즐겁게 배우도록 학습 장난감 ‘슬라이닷’을 개발합니다.

문제

재미있는 점자 연습 교구가 없다


점자를 읽으려면 손끝으로 1.5mm의 미세한 점을 구별하는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손끝 감각 훈련은 어릴수록 효과적이지만, 이 과정은 매우 어렵고 지루합니다.

우리가 주목한 문제


R&D Lab에서는 시각장애 아동(만 5~10세)이 점자 학습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문제에 주목했습니다. 점자 모양 구별부터 한글 단어 읽기까지, 손끝 감각 훈련을 위해서는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기존 점자 연습지는 비교적 단순한 구성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잃기 쉽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슬라이닷은 손끝 점자 연습 장난감입니다. 문제 카드에 적힌 단어를 손끝으로 읽은 후 키보드로 정답을 입력하면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게임처럼 재미있게 점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설계와 고도화


또래 목소리 안내음과 즉각적 피드백 등 기본 기능을 흥미롭게 구현해 아동 눈높이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설계했습니다. 초보 학습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3단계로 점진적 사용 프로세스를 만들고,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로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했습니다.


아동이 쓰기 좋은 브릭 장난감


RFID 기술과 아두이노를 활용한 투명 아크릴 프로토타입으로 아동, 학부모, 교사와 함께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피드백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좀 더 쓰기 편하고, 제작도 간편한 장난감 브릭 형태로 개선했습니다.


꾸준한 학습을 위한 사용성 개선


한글 점자 읽기 등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난이도를 추가하고, 지속적인 연습을 위해 ‘미션 인증’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레고 브릭 케이스로 디자인을 변경해 사용 편의성과 흥미 요소를 모두 강화했습니다.


임팩트

점이 글자가 되기까지


전체 사용 기간 중 슬라이닷을 사용한 날의 비율이 50% 이상인 아동의 경우, 점자 모양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세에서 10세 사이의 시각장애 아동 9명과 테스트한 결과, ‘점자 모양 구별하기’ 단계에서 높은 사용률(50% 이상)을 보인 아동들이 점자 모양을 익혀 한글 읽기로 진입했으며, ‘한글 단어 연습’ 단계에서도 높은 데일리 미션 인증률을 보이며 꾸준한 학습을 이어갔습니다. 2025년 현재까지 총 9명의 시각장애 아동이 슬라이닷을 사용해 점자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점자 만지는 거에 거부감이 컸는데, 요즘은 방학 숙제도 거부없이 하고 있답니다. - 시각장애 아동 보호자”


“슬라이닷 키보드로 연습하면, 한소네를 사용하는 데도 자연스럽게 도움이 돼서 실용적이에요. - 점자지도 교사"

시각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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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점자 손끝 감각 연습 장난감 개발

Intro

시각장애 아동이 점자를 즐겁게 배우도록 학습 장난감 ‘슬라이닷’을 개발합니다.

문제

재미있는 점자 연습 교구가 없다


점자를 읽으려면 손끝으로 1.5mm의 미세한 점을 구별하는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손끝 감각 훈련은 어릴수록 효과적이지만, 이 과정은 매우 어렵고 지루합니다.

우리가 주목한 문제


R&D Lab에서는 시각장애 아동(만 5~10세)이 점자 학습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문제에 주목했습니다. 점자 모양 구별부터 한글 단어 읽기까지, 손끝 감각 훈련을 위해서는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기존 점자 연습지는 비교적 단순한 구성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잃기 쉽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슬라이닷은 손끝 점자 연습 장난감입니다. 문제 카드에 적힌 단어를 손끝으로 읽은 후 키보드로 정답을 입력하면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게임처럼 재미있게 점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아동이 쓰기 좋은 브릭 장난감


RFID 기술과 아두이노를 활용한 투명 아크릴 프로토타입으로 아동, 학부모, 교사와 함께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피드백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좀 더 쓰기 편하고, 제작도 간편한 장난감 브릭 형태로 개선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설계와 고도화


또래 목소리 안내음과 즉각적 피드백 등 기본 기능을 흥미롭게 구현해 아동 눈높이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설계했습니다. 초보 학습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3단계로 점진적 사용 프로세스를 만들고,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로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했습니다.


꾸준한 학습을 위한 사용성 개선


한글 점자 읽기 등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난이도를 추가하고, 지속적인 연습을 위해 ‘미션 인증’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레고 브릭 케이스로 디자인을 변경해 사용 편의성과 흥미 요소를 모두 강화했습니다.


임팩트

점이 글자가 되기까지


전체 사용 기간 중 슬라이닷을 사용한 날의 비율이 50% 이상인 아동의 경우, 점자 모양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세에서 10세 사이의 시각장애 아동 9명과 테스트한 결과, ‘점자 모양 구별하기’ 단계에서 높은 사용률(50% 이상)을 보인 아동들이 점자 모양을 익혀 한글 읽기로 진입했으며, ‘한글 단어 연습’ 단계에서도 높은 데일리 미션 인증률을 보이며 꾸준한 학습을 이어갔습니다. 2025년 현재까지 총 9명의 시각장애 아동이 슬라이닷을 사용해 점자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점자 만지는 거에 거부감이 컸는데, 요즘은 방학 숙제도 거부없이 하고 있답니다. - 시각장애 아동 보호자”


“슬라이닷 키보드로 연습하면, 한소네를 사용하는 데도 자연스럽게 도움이 돼서 실용적이에요. - 점자지도 교사"

시각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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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점자 손끝 감각 연습 장난감 개발

Intro

시각장애 아동이 점자를 즐겁게 배우도록 학습 장난감 ‘슬라이닷’을 개발합니다.

문제

재미있는 점자 연습 교구가 없다


점자를 읽으려면 손끝으로 1.5mm의 미세한 점을 구별하는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손끝 감각 훈련은 어릴수록 효과적이지만, 이 과정은 매우 어렵고 지루합니다.

우리가 주목한 문제


R&D Lab에서는 시각장애 아동(만 5~10세)이 점자 학습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문제에 주목했습니다. 점자 모양 구별부터 한글 단어 읽기까지, 손끝 감각 훈련을 위해서는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기존 점자 연습지는 비교적 단순한 구성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잃기 쉽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슬라이닷은 손끝 점자 연습 장난감입니다. 문제 카드에 적힌 단어를 손끝으로 읽은 후 키보드로 정답을 입력하면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게임처럼 재미있게 점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아동이 쓰기 좋은 브릭 장난감


RFID 기술과 아두이노를 활용한 투명 아크릴 프로토타입으로 아동, 학부모, 교사와 함께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피드백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좀 더 쓰기 편하고, 제작도 간편한 장난감 브릭 형태로 개선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설계와 고도화


또래 목소리 안내음과 즉각적 피드백 등 기본 기능을 흥미롭게 구현해 아동 눈높이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설계했습니다. 초보 학습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3단계로 점진적 사용 프로세스를 만들고,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로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했습니다.


꾸준한 학습을 위한 사용성 개선


한글 점자 읽기 등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난이도를 추가하고, 지속적인 연습을 위해 ‘미션 인증’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레고 브릭 케이스로 디자인을 변경해 사용 편의성과 흥미 요소를 모두 강화했습니다.


임팩트

점이 글자가 되기까지


전체 사용 기간 중 슬라이닷을 사용한 날의 비율이 50% 이상인 아동의 경우, 점자 모양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세에서 10세 사이의 시각장애 아동 9명과 테스트한 결과, ‘점자 모양 구별하기’ 단계에서 높은 사용률(50% 이상)을 보인 아동들이 점자 모양을 익혀 한글 읽기로 진입했으며, ‘한글 단어 연습’ 단계에서도 높은 데일리 미션 인증률을 보이며 꾸준한 학습을 이어갔습니다. 2025년 현재까지 총 9명의 시각장애 아동이 슬라이닷을 사용해 점자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점자 만지는 거에 거부감이 컸는데, 요즘은 방학 숙제도 거부없이 하고 있답니다. - 시각장애 아동 보호자”


“슬라이닷 키보드로 연습하면, 한소네를 사용하는 데도 자연스럽게 도움이 돼서 실용적이에요. - 점자지도 교사"